가족/친구 " 추석날 아침에 핀.." jooksan 2006. 10. 6. 15:57 코끝을 스치듯 상큼한 꽃 향기를 보내며,, 차례 잘 지내고 송편 맛있게 먹고 환한 얼굴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