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구

하늘 II

jooksan 2005. 11. 3. 10:32


이건 다른 곳의 하늘.

솜 뭉치를 뜯어놓은 것 같죠?

요즘은 하늘만 보면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