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 다정한 시골집 "
jooksan
2007. 8. 19. 12:27
무더운 한여름날 박두용씨 본가가 삼량진..
한적한 시골집에 어머님 혼자 계셨다,
방울 토마토, 복숭아, 마당 한켠엔 모과나무도 ,,,
마당에 자리를 하고 고기를 구워 정말 맛있게 먹고,,
어머니께서 호박잎이며 된장을 손수끓여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어머니 내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