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 13세기의 파리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요새였다고 한다,,
원래 프랑스의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인데 나폴레옹 때부터 미술관으로 사용되기 시작 하였다,,
박물관 중앙에 유리로 된 피라미드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입구이다,,
회화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품들과 미술 공예품들도 전시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러의 비너스 상, 미켈란젤로의 노예상,
그리고 나폴레옹의 검과 챨스 10세의 왕관에 장식되었던 140,64캐럿의 다이야몬드가 있다 한다,,
촐영이 금지 되어있어 많이 많이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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