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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소망의길



안창마을을  다니면서 한번은 길을 잃고 이길로 들어선적이 있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갔는지 돌탑들이 군데군데
각자의소망만큼이나 쌓여있었다.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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