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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장마 철에,,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지난  주말에  친구네  시골집에  양파를  캐러  가서,,
흰 수염의  옥수수,  빨간 수염의  옥수수,,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이쁜  꽃들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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