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과 둘이 일찍 집을 나서 성지곡 공원으로 해서 동래 산성 남문까지....
초 겨울 답지않게 산에 오르니 땀방울이 송송~~~
가파른데 없이 나 한테는 딱..!!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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